[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일본을 방문 중인 이낙연 전남지사가 19일 오전 오사카 스이타(吹田)시에 있는 엑스포시티를 시찰하고 있다. 작년 11월 개장한 엑스포시티는 뮤지엄과 수족관, 영화관, 패션 및 잡화점 등을 갖춘 엔터테인먼트와 쇼핑몰을 결합한 일본 최대급 복합시설이다. 사진제공=전남도
일본을 방문 중인 이낙연 전남지사가 19일 오전 오사카 스이타(吹田)시에 있는 엑스포시티를 시찰하고 있다. 작년 11월 개장한 엑스포시티는 뮤지엄과 수족관, 영화관, 패션 및 잡화점 등을 갖춘 엔터테인먼트와 쇼핑몰을 결합한 일본 최대급 복합시설이다. 사진제공=전남도<br />
일본을 방문 중인 이낙연 전남지사가 19일 오전 오사카 스이타(吹田)시에 있는 엑스포시티를 시찰하고 있다. 작년 11월 개장한 엑스포시티는 뮤지엄과 수족관, 영화관, 패션 및 잡화점 등을 갖춘 엔터테인먼트와 쇼핑몰을 결합한 일본 최대급 복합시설이다. 사진제공=전남도
일본을 방문 중인 이낙연 전남지사가 19일 오전 오사카 스이타(吹田)시에 있는 엑스포시티를 시찰하고 있다. 작년 11월 개장한 엑스포시티는 뮤지엄과 수족관, 영화관, 패션 및 잡화점 등을 갖춘 엔터테인먼트와 쇼핑몰을 결합한 일본 최대급 복합시설이다. 사진제공=전남도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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