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다나.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복면가왕'에 가수 다나가 출연해 녹슬지 않은 노래 실력을 과시한 가운데, 그의 과거 사진이 눈길을 끈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축복받은 얼굴, 다나의 10년 전과 오늘"이라는 제목과 함께 다나의 사진 여러 장을 비교해 놓은 글이 게재됐다.공개된 사진에는 16년 전인 2000년 데뷔한 다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1986년생인 다나는 올해 데뷔 16년 차. 그럼에도 달라진 모습 하나 없이 변하지 않은 '방부제 미모'를 선보였다.한편 다나는 10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 눈꽃여왕의 복면을 쓰고 출연했다. 이날 정체를 공개한 다나에게 판정단들은 실력을 재발견했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디지털뉴스룸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