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사진=스포츠투데이DB.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지난 30일 오후 9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5 SBS 연예대상'에 오정연과 서장훈이 이혼 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서 재회해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오정연과 서장훈은 지난 2013년 3월 이혼을 발표한 이후 각자 따로 활동하면서 서로에 대한 언급을 피하지는 않았으나 공식적으로는 한 자리에 선 적은 없었다. 이번 자리를 통해 처음으로 한 자리에서 일적으로 함께한 셈이다. 한편 오정연은 '주먹쥐고 소림사'에서 맹활약하며 사랑받았고, 서장훈은 '힐링캠프'와 '동상이몽'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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