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일성신약은 일성신약 임원이자 최대주주 윤석근 대표의 동생인 윤덕근씨가 보통주 4000주를 장내매도했다고 24일 공시했다.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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