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삼성카드는 계열사인 삼성생명보험과 2016년 1월 1일부터 2016년 12월 31일까지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67에 위치한 건물을 임차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거래금액은 총 110억100만원이다.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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