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용현BM이 재무구조 개선 기대감에 나흘째 상한가로 직행했다.21일 오전 10시27분 현재 용현BM은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29.94%) 오른 9200원을 기록중이다. 용현BM은 지난 16일 536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현진소재, 룽투코리아, 케이엘제1호사모투자합자회사 등이 그 대상이다. 룽투코리아는 납입 완료 후 최대주주에 오른다.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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