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 '에글리스 다운' 판매 호조

밀레 '에글리스 다운'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아웃도어 브랜드 밀레의 '에글리스 다운'이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일명 '박신혜 다운'으로 불리는 '에글리스 다운'은 35만90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과 함께 유행을 타지 않는 디자인 등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지난 10월 출시 후 두 달 여 만에 생산 물량의 65%가 판매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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