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룽투코리아는 397억원 규모의 용현BM 주식 1019만여주를 제3자 배정 유상증자 참여 방식으로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룽투코리아의 지분비율은 55.48%가 된다. 회사 측은 "사업다각화를 통한 성장동력 확보"라고 지분 취득 이유를 설명했다.용현BM은 이날 자산 매각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238억원 규모의 연속가열로 등을 현진소재에 양도했다고 공시했다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