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코리아, 7일 국내 최초 피트니스 선수단 창단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스포츠브랜드 ㈜휠라코리아(대표 윤윤수·김진면)가 여성 보디빌더와 전문 피트니스 선수로 구성된 'FILA FIT' 선수단을 발족해 오는 7일 창단식을 한다.국내 처음으로 스포츠 브랜드가 창단하는 피트니스 선수단인 'FILA FIT'은 이나영, 구세경, 신봉주, 박송이, 한솔 등 여성 보디빌더와 피트니스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 다섯 명으로 구성됐다.선수단은 앞으로 피트니스와 인도어 스포츠 분야 활성화를 위해 국내외 다양한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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