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현대상선이 신용등급 강등 소식에 약세다.30일 오전 9시42분 현재 현대상선은 전장대비 270원(5.31%) 내린 4810원에 거래중이다.한국신용평가는 지난 27일 현대상선의 신용등급을 기존 BB에서 B+로 두 단계 강등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하향검토대상에 올렸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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