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홍유라 기자]대주전자재료는 수성에셋투자자문과 비에프에이를 대상으로 22억5000만원 규모의 교환사채(EB)를 발행한다고 25일 공시했다. 수성에셋투자자문은 15억원, 비에프에이는 7억5000만원 투자한다. 사채 교환가는 5235원이다. 홍유라 기자 vand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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