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 최대주주 박성찬 이사 지분 0.74%↑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다날은 최대주주인 박성찬 이사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주식 15만94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20일 공시했다. 박 회장의 지분은 19.67%에서 20.41%(442만4043주)로 늘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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