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빅 '퍼팅훈련도 하고, 게임도 하고'

볼빅이 '롱퍼팅 머신'(사진)을 출시했다.3m 공간에서 10m 롱퍼팅 연습까지 가능하다. 매트 위에 거리 표시와 함께 퍼터를 뒤로 빼야 하는 눈금을 그어 효과적인 연습에 초점을 맞췄다. 8m 거리를 보낼 경우 정해진 눈금만큼 백스트로크를 하면 반사체를 맞고 제자리로 돌아온다. 거리가 정확하지 않으면 공이 원래 위치보다 짧거나 길게 남는 방식이다. 게임기능으로 지루함을 해소했다. 2, 4, 6, 8, 10 등 각 번호에서 퍼팅해 공이 들어간 자리의 점수를 합산해 서로의 퍼팅레벨을 비교하면서 훈련할 수 있다. 19만8000원이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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