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유안타증권은 자금조달을 위해 900억원 규모의 공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번 전환사채는 3년 만기로, 표면이자율은 1.0%, 만기이자율은 2.1%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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