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이낙연 전남지사가 13일 낮 담양에서 열린 제22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에 참석한 김관용 경북지사(왼쪽)를 반갑게 맞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김관용 경북지사(왼쪽)와 이낙연 전남지사가 13일 낮 제22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가 열린 담양군 한 식당에서 만나 경북과 전남이 2016년 예산확보를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사진제공=전남도<br />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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