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동원F&B는 종속회사 동원홈푸드가 금천을 1대9.1956888 비율로 흡수합병한다고 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사업군 통합을 통한 B2B, B2C 식품시장 경쟁력 강화 ▲축산 가공 및 유통 역량 통합을 통한 밸류체인 강화 ▲중복투자 요인 제거에 따른 경영 효율성 제고 등을 합병목적으로 밝혔다. 합병기일은 다음달 28일.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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