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한진중공업은 574억원 규모의 인천광역시 부동산을 처분하기로 했다고 6일 공시했다. 사측은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자산을 매각한다"고 설명했다. 처분금액은 최근 자산총액의 0.89% 수준이다.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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