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면 신애라. 사진=김성면 미니홈피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가수 김성면이 '복면가왕'의 바이킹으로 밝혀진 가운데, 과거 김성면이 배우 신애라와 함께 찍은 사진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과거 김성면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예전 7월 달이였나? 신애라님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성면은 신애라와 함께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1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월미도 바이킹'과 '자나 깨나 안전제일'이 1라운드 대결을 펼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 대결에서는 '안전제일'이 승리를 거뒀다. 가면을 벗은'월미도 바이킹'의 정체는 K2 김성면으로 밝혀졌고, 그는 "11년 만에 복귀를 선언했다. '복면가왕'이 출발 신호탄이 될 것 같다"라며 소감을 전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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