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자회사에 667억원 규모 금전대여 결정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금호타이어는 15일 자회사 금호타이어 조지아에 667억580만원 규모의 금전대여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5%에 해당하는 규모다.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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