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병원 연계 임상연구 등 알레르기 조기 방지 활동 적극 진행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매일유업이 제 23회 국제알레르기학술대회(World Allergy Congress, 2015) 후원 및 국내외 알레르기 분야 전문가와 교류 활동을 갖고 영유아 식품알레르기 조기 방지에 앞장선다고 15일 밝혔다. 국제알레르기학술대회는 2년마다 전 세계 주요 국가에서 개최되는 대표적인 국제 알레르기 면역학술대회다. 올해는 14일부터 17일까지 우리나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36개국 195명 이상의 연사가 92개의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매일유업은 국제알레르기학술대회를 후원하고 전시 참여 활동을 통해 국내외 알레르기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국내 유아식 브랜드 중 유일한 부분가수분해 분유인 매일유업 앱솔루트 센서티브와 완전가수분해분유인 앱솔루트 베이비웰 HA 등의 분유 제품과, 알레르겐(알레르기 유발 식품) 혼입 여부를 분석해 공개하는 유아식 제품(출시 예정) 등을 소개한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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