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김희정 '출산 잘 할 자신있다'

김희정.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라디오스타' 김희정이 미혼이지만 다수의 작품에서 출산신을 소화했다고 털어놨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왕실 특집'으로 꾸며져 디자이너 황재근, 에프엑스 멤버 빅토리아, 배우 이민호, 김희정이 출연했다. 이날 김희정은 "세 번의 출산 연기를 했다"며 "현대물 두 번, 사극 한 번 해봤다"고 말했다. 이어 "진짜 출산 할 때가 오면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된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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