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BMW코리아가 10월5일부터 25일까지 3주간 BMW와 MINI 고객을 대상으로 '오리지널 타이어 캠페인'을 실시한다.이번 캠페인은 브리지스톤 세일즈 타이어 코리아, 한국타이어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드라이빙의 즐거움과 주행 안정성 및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BMW와 MINI 차량에 최적화된 '오리지널 스타 마크 타이어'는 각 모델에 따른 완벽한 적합성, 엄격한 테스트를 통한 품질 보증, 스포티한 성능과 런플렛 타이어의 안정성, 그리고 최소화한 구름 저항력 등을 통해 높은 연비 효율성을 자랑한다. 이를 위해 신차 개발과 동시에 타이어 개발도 함께 시작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 BMW와 MINI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진행되며 행사 타이어 제품 1대분 구매 시 브리지스톤 골프공 및 캡 세트 제공 및 타이어 장착 사전 예약 할인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한편 오리지널 타이어에만 표시되는 스타 마크는 BMW 그룹의 엄격한 기준을 100% 준수하고 최상의 주행감을 제공할 수 있는 타이어에 제공되는 인증 마크다. 이번 오리지널 타이어 캠페인 관련 자세한 문의는 BMW 커뮤니케이션센터 및 MINI 커뮤니케이션센터로 하면 된다.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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