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신원섭 산림청장(앞줄 오른쪽)은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 소재 평화의 공원에서 열린 ‘2015년 서울정원박람회’에 참석했다. 신 청장과 박원순 서울시장(앞줄 오른쪽)이 박람회장을 돌아보면서 정원 사업 발전방안에 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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