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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리는 제13회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앞두고 벌써부터 관람객들이 버리는 쓰레기 처리 문제가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1일 김태원 새누리당 의원(국토교통위원회)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동안(2012~2014년) 불꽃축제 시행 후 쓰레기 처리 비용으로 4660여만원이 들었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2012년 1531만원, 2013년 1615만원, 2014년 1517만원으로 한 해 평균 1554만원의 쓰레기 처리 비용이 발생했다.◆기사 전체보기김봉수 기자 bskim@asiae.co.kr이진경 디자이너 alfnlove@naver.com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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