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의 밤 / 사진=아시아경제DB
아시아경제의 밤 / 사진=아시아경제DB[아시아경제 STM 김은애 기자]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첫날 '아시아경제의 밤'이 열린다.아시아경제는 오는 10월 1일 밤 10시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에 맞춰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에 위치한 서민대패에서 '아시아경제의 밤'을 개최한다.이는 KMH아경그룹에 속해 있는 아시아경제, 스포츠투데이, 티브이데일리와 시크뉴스가 공동으로 주최한다.'아시아경제의 밤'은 부산에서 처음 열리는 행사로 부산국제영화제를 찾는 연예 및 영화 관계자들이 참석해 해운대 바다를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아시아경제는 국내 유력 경제미디어로 경제, 증권, 산업 등에 대한 깊이 있는 정보를 온·오프라인을 통해 대중에 폭넓게 전달하고 있다. 특히 인터넷, 모바일에서 높은 트래픽을 기록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매체 영향력 확대와 양질의 콘텐츠 제공을 통해 광고·콘텐츠 시장에서 성장 가도를 달리고 있다.아시아경제는 증권·재테크 전문 포털인 팍스넷, 경제전문 TV 매체인 아시아경제티브이, 스포츠·연예 전문 온라인미디어인 스포츠투데이, 티브이데일리 등과의 콘텐츠·네트워크 교류를 통해 역량을 키워나가고 있다.STM 김은애 기자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대중문화부 김은애 기자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