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는 21일 월산동 주민센터에서 저소득 가정 140세대를 선정, 가구당 35,000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지원하는 ‘추석맞이 희망나눔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월산동 복지호민관협의체와 주민자치위원회가 기부금 모금을 통해 마련됐다.<br />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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