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식품, 자회사에 204억원 규모 채무보증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삼립식품은 자회사 삼립지에프에스에 204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자기자본대비 9.13% 규모다.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