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해섭
‘대숲에서 찾은 녹색미래’를 주제로 열린 죽향의 향연 2015 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 개막식이 17일 담양군 담양읍 추성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왼쪽 세 번째부터)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 공동 조직위원장인 이만의 전 장관ㆍ최형식 담양군수ㆍ이낙연 전남도지사,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신원섭 산림청장, 이개호 국회의원 등 참석자들이 대나무 씨앗을 바구니에 넣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대나무를 주제로 한 최초의 박람회는 17일부터 10월 31일까지 45일간 죽녹원과 전남도립대 등 담양군 곳곳에서 열린다.사진제공=전남도
신원섭 산림청장,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 공동 조직위원장인 이낙연 전남도지사ㆍ이만의 전 장관ㆍ 최형식 담양군수(왼쪽부터) 등이 17일 담양군 담양읍 추성경기장에서 ‘대숲에서 찾은 녹색미래’를 주제로 열린 죽향의 향연 ‘2015 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 개막식’에서 축하 박수를 치고 있다. 대나무를 주제로 한 최초의 박람회는 17일부터 10월 31일까지 45일간 죽녹원과 전남도립대 등 담양군 곳곳에서 열린다. 사진제공=전남도
이낙연 전남도지사가 17일 담양군 담양읍 추성경기장에서 ‘대숲에서 찾은 녹색미래’를 주제로 열린 죽향의 향연 ‘2015 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 개막식’에 참석,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전남도
‘대숲에서 찾은 녹색미래’를 주제로 열린 죽향의 향연 2015 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 개막식이 17일 담양군 담양읍 추성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왼쪽 세 번째부터)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 공동 조직위원장인 이만의 전 장관ㆍ최형식 담양군수ㆍ이낙연 전남도지사,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신원섭 산림청장, 이개호 국회의원 등 참석자들이 대나무 씨앗을 바구니에 넣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대나무를 주제로 한 최초의 박람회는 17일부터 10월 31일까지 45일간 죽녹원과 전남도립대 등 담양군 곳곳에서 열린다.
미셸 아바디 세계대나무협회장이 17일 담양군 담양읍 추성경기장에서 ‘대숲에서 찾은 녹색미래’를 주제로 열린 죽향의 향연 ‘2015 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대나무를 주제로 한 최초의 박람회는 17일부터 10월 31일까지 45일간 죽녹원과 전남도립대 등 담양군 곳곳에서 열린다. 사진제공=전남도
이만의 조직위원장이 17일 담양군 담양읍 추성경기장에서 ‘대숲에서 찾은 녹색미래’를 주제로 열린 죽향의 향연 ‘2015 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 개막식’에서 개막을 선언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최형식 담양군수가 17일 담양군 담양읍 추성경기장에서 ‘대숲에서 찾은 녹색미래’를 주제로 열린 죽향의 향연 ‘2015 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 개막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이낙연 전남도지사가 17일 담양군 담양읍 추성경기장에서 ‘대숲에서 찾은 녹색미래’를 주제로 열린 죽향의 향연 ‘2015 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 개막식’에 참석,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7일 담양군 담양읍 추성경기장에서 ‘대숲에서 찾은 녹색미래’를 주제로 열린 죽향의 향연 ‘2015 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전남도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