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삼환까뮤는 아르도와 이천패션물류단지 S3-3, S3-4 복합건물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약 208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액 대비 16.8%에 해당한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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