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엔씨소프트가 외국계 증권사 매도 폭탄에 약세다. 1일 오전 10시41분 현재 엔씨소프트는 전장대비 1만3500원(6.18%) 내린 20만5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1%대 하락 출발한 주가는 장초반 외국계 매도세가 확대되며 낙폭을 키웠다. 이 시각 현재 모건스탠리 창구에서만 1만주 이상의 매도 물량이 쏟아지고 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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