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해섭
우기종 전남도 정무부지사를 비롯해 도청 실ㆍ국장들이 28일 오전 세월호 참사 500일을 맞아 도청 윤선도홀에 마련된 세월호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참배하고 있다. 합동분향소에는 단원고 학생 246명을 포함해 265위의 영정이 안치되어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우기종 전남도 정무부지사를 비롯해 도청 실ㆍ국장들이 28일 오전 세월호 참사 500일을 맞아 도청 윤선도홀에 마련된 세월호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참배하고 있다. 합동분향소에는 단원고 학생 246명을 포함해 265위의 영정이 안치되어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