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산업, 최대주주 친인척 800주 장내매수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평화산업은 최대주주 친인척 김지영씨가 보통주 800주를 장내매수해 보유주식수가 4만1056주로 증가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최대주주등(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은 82.90%로 변동없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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