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갤럭시아컴즈는 전자결제사업 관련 운영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300억원을 단기 차입키로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66.5%에 해당한다. 갤럭시아컴즈의 총 차입금액은 320억원이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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