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
(주)광주신세계(대표이사 유신열) 패션스트리트에서는 국내 최대 프리미엄 스마트폰 액세서리 브랜드 ‘DESIGNSKIN'(디자인스킨 핸드폰케이스) 지난 1일 입점해 인기 캐릭터를 이용해 갤럭시, 노트, 아이폰 등 다양한 스마트폰 케이스를 선보이고 있다.캐릭터를 좋아하는 마니아는 물론 아이들 같은 감성과 취향을 지닌 어른들을 뜻하는 키덜트(kidult)족들을 대상으로 한다고 광주신세계 관계자는 해당 브랜드의 입점 배경을 설명했다.상품 가격대는 1만 8000원 ~ 4만9000원이다<br />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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