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아큐픽스는 4일 김범준 대표가 사임해 대표이사가 공석이라고 공시했다. 회사는 정관에 따라 부사장, 전무, 상무, 이사 순으로 직무를 대행할 수 있다면서 향후 신임 대표를 선출하는 즉시 재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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