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30도를 웃도는 폭염의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관람객들이 동구예술관1층 무등갤러리에서 ‘민화 공모대전’ 우수작을 감상하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수상작 등 90여 점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8월 5일까지 계속된다. 사진제공=광주시 동구<br />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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