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김우주 메르스 민관합동대책본부 공동위원장이 28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메르스 대응 범정부대책회의에서 밝게 웃고 있다. 이날 황 총리는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사태가 사실상 끝났음을 선언하고 국민들에게 일상생활을 정상화 해달라고 말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