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
제3회 전국창작 예술경연대회 예선전이 17일과 18일 양일간에 걸쳐 금남로공원에서 열띤 경연을 펼쳤다. 음악, 무용, 댄스, 복합퍼포먼스 분야에서 본선에 진출한 7개 팀은 오는 10월에 열릴 추억의 충장축제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제공=광주시 동구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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