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쏠리드는 17일 팬택 인수에 현금 60억원을 출자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쏠리드 측은 "서울중앙지법 제3파산부 허가에 따라 투자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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