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마감]엔약세 기대…닛케이 0.25%↑

[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17일 일본 증시가 상승 마감했다. 그렉시트 위기가 줄었고 미국 경제 회복에 따른 달러 강세로 엔화가 약세를 보일 것이란 기대감이 투자 심리를 견인했다. 이날 닛케이 225지수는 0.25% 오른 2만650.92로, 토픽스지수는 0.13% 뛴 1662.94로 거래를 마쳤다. 다이이치 생명이 2% 올랐다. 사이버에이전트는 제퍼리스 그룹의 매수 권고에 4% 넘게 급등했다. 원유 수출업체 인펙스가 1% 하락하는 등 에너지주는 부진했다. 와코 주이치 노무라 증권 선임 전략가는 "미국 경제가 강하고 기업 및 고용 부문도 회복되고 있다"면서 "엔 약세가 기업 실적 개선과 증시 랠리를 불러오겠지만 차익실현 매도세가 나올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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