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3일 구미시 산동면에 위치한 사출금형 제작 전문업체 신흥정밀을 방문, 스마트공장 구축 현황을 확인했다.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3일 구미시 산동면에 위치한 사출금형 제작 전문업체 신흥정밀을 방문, 스마트공장 구축 현황을 확인했다.신흥정밀은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삼성전자 지원으로 스마트공장을 구축, 사출 금형설계 자동화 시스템으로 약 24%의 납기단축, 50%의 불량률 감소 성과를 얻었다.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3일 구미시 산동면에 위치한 사출금형 제작 전문업체 신흥정밀을 방문, 스마트공장 구축 현황을 확인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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