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한진중공업은 방위사업청과 625억원 규모 다목적훈련지원정(MTB) 체계개발 계약을 맺었다고 13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최근 매출액 대비 2.48%, 계약기간은 오는 2017년 말까지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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