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 U-사업부문 물적 분할 결의

[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SK건설은 에스케이유비쿼터스 주식회사(이하 U-사업부문)을 물적 분할하고 분할로 신설되는 회사인 'SK 유비쿼터스'(가칭)의 지분 50%를 재무적 투자자에게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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