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식품부문 이익개선 지속- 수익성을 보일 메치오닌 공장 본격 가동◆디피씨- 2009년 이후 설정된 대형펀드들의 투자금 회수시기 도래- 국내 IPO 시장 활발, 풍부한 유동성이 IPO 시장으로 유입 전망◆셀트리온- 렘시마, 금년 말 미국 FDA 역사상 처음으로 2세대 바이오시밀러 허가 예상- 화이자와 셀트리온의 결합으로 바이오시밀러 시장 선점해 나갈 전망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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