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린 기자, 싸이와의 만남 화제…'정린아 여기서 뭐해?'

사진제공=TV조선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방송인 출신 기자 조정린과 가수 싸이의 만남이 화제다. TV조선의 기자가 된 조정린은 2013년 4월 인천국제공항에서 신곡 '젠틀맨' 활동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하는 싸이를 취재했다. 이에 싸이는 화들짝 놀라며 "정린아, 너 왜 여기 있느냐"고 물었고 조정린은 웃음을 참고 진지한 표정으로 "뉴욕에 내리자마자 했던 첫 번째 스케줄이 무엇이냐"고 기자정신을 발휘해 질문을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조정린은 방송인으로 활동 중 꿈을 위해 언론대학원에 들어가 2012년 TV조선 기자가 됐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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