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경만평]한일 국교정상화 50주년…새로운 시작?

박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총리의 국교 정상화 50주년 교차 참석은 새로운 한일관계의 시발점이 될 수 있을 것이다.이를 계기로 일본의 역사왜곡, 독도 도발 등 과거사를 해결하고, 파트너십으로 미래의 틀을 다시 짜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최길수 기자 cks008@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온라인뉴스부 최길수 기자 cks008@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