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벌킹덤:타이탄의 전쟁', 20일부터 아프리카TV 방송 진행[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 스페이스에이프게임즈는 모바일 전략 게임 '라이벌킹덤: 타이탄의 전쟁'의 아프리카TV 방송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라이벌킹덤'은 글로벌 시장 출시 한달 만에 25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해외 신작 게임으로 지난 11일 국내에도 출시했다.출시 기념으로 아프리카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라이벌킹덤' 프로그램은 오는 20일부터 내달 4일까지 총 4회에 걸쳐 방송된다.게임BJ 'PD대정령'과 '머독'이 직접 '라이벌킹덤'을 플레이하며 게임 스토리를 소개하고, 성채 구축, 타이탄, 전투, 왕국 등 게임 방법들을 전달할 예정이다.방송 중에는 자막을 통해 선착순 2000명에게 특별 쿠폰을 배포한다. 쿠폰은 방송 후 2시간 내에만 사용 가능하다. 또 사전등록자에게만 지급했던 이순신 장군 타이탄, 희귀 보물상자, 반지, 배틀스톤, 금화 등 5만원 상당의 쿠폰을 방송 중에 얻을 수도 있다.또 'PD대정령'과 '머독'이 직접 게임 내 대정령왕국, 머독왕국을 건설해 '라이벌킹덤'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최대 300명의 대규모 공성전 '왕국전쟁'도 함께 즐길 수 있다.오는 20일 '라이벌킹덤' 방송은 아프리카TV 공식 채널(//player.afreeca.com/rlaeogus200)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게임 정보와 이벤트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라이벌킹덤' 공식 페이지(www.rivalkingdom.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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