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광양제철소, 메르스 예방에 ‘주력’

[아시아경제 김권일]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안동일)이 임직원의 건강 보호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광양제철소는 대책상황실/핫라인 운영, 각종 교육 및 행사 취소, 공공장소 손 소독제 배치 등 다양한 방법으로 메르스 예방에 집중하고 있다.

김권일 기자<ⓒ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