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호 서호전기 회장, 자사주 10만주 처분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이상호 서호전기 회장은 자사주 10만주(1.94%)를 처분해 보유 지분이 294만5800주(57.20%)에서 284만5800주(55.26%)로 줄었다고 16일 공시했다.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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