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황영기)는 다음주(6월15~19일) 회사채 발행계획을 집계한 결과 총 35건, 7200억원 규모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는 전주 대비 1040억원 감소한 규모다. 채권종류별로는 자산유동화증권 4000억원, 무보증사채 3200억원이 발행된다.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 6500억원, 차환자금 700억원이 발행될 예정이다.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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